(사)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 경기지부(회장 강통령)는 2026년 1월 6일,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와 협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교육농장 프로그램 고도화와 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한재수 과장, 이승훈 팀장, 차승현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협회 측에서는 강통령 회장을 비롯해 이사 13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회의에서는 회원 농장과 함께 추진할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와 정보 교류 활성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교육농장 운영 플랫폼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해당 플랫폼은 각 회원 농장이 보유한 역량과 농장 자원, 운영 프로그램, 강사 인력풀(Pool)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DB화해, 학교와 관계기관이 교육농장 프로그램에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2026년 교육농장 품질인증 목표 설정과 단계별 컨설팅 계획, 프로그램 경진대회 준비 방향과 목표, 도 단위 경진대회를 통한 우수 프로그램 발굴, 회원 역량강화 교육 운영 방안 등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지며, 협회의 체계적인 사업 추진 방향과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온동네 돌봄’, ‘방과후프로그램’ 개념을 접목한 경기도형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기술원과 협력을 통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회원들에게 보급하고, 각 농장이 현장 여건에 맞게 직접 접목·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해 방과후 프로그램을 포함한 자체 사업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교육농장이 외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운영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새로 선출된 임원들에게 당선증과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협회는 당선증과 임명장 전달을 통해 공식적인 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각 직책에 따른 책임 있는 역할 수행과 안정적인 협회 운영을 당부했다.

아울러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기존 체험 중심의 활동을 넘어 관광상품으로까지 고도화한 경기도형 교육농장 모델을 구축하고, 각 도 지부 및 도내 우수 교육농장과의 교류를 확대해 교육 콘텐츠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단계적 성장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협회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운영이 교육농장의 현장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는 데 공감했다.
이날 자리에서 한재수 과장은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경기도 교육농장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도 교육농장협회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통령 회장은 “농촌자원을 활용해 기존 체험을 넘어 관광상품으로까지 고도화한 경기도형 교육농장 모델을 통해 현장 경쟁력을 높이고, 협회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운영으로 회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 경기지부는 앞으로도 경기도농업기술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농장 품질인증 확대, 회원 역량강화, 자체 사업 기반 확충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농장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