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전문 기획사 이음컴퍼니가 공연팀 섭외를 넘어 연예인 에이전시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이음컴퍼니 측에 따르면, 다수의 민간 및 기업 행사에서 총괄 운영을 담당하며 공연팀 섭외 역량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연예인 섭외 에이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행사 운영 과정에서 연예인 섭외 의뢰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를 전담하는 별도의 에이전시 사업 모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빠르게 실행에 옮겼다”고 전했다.
이음컴퍼니는 검증된 공연팀과의 협업 경험을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연예인 섭외에서도 광고주 및 클라이언트와의 소통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현재 행사 총괄 기획, 공연팀 섭외, 연예인 섭외 세 가지 분야를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에는 자체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실력과 잠재력을 갖춘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기획 개발에도 점차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이음컴퍼니 측은 “축적된 행사 운영 노하우와 빠른 실행력을 기반으로, 신뢰 중심의 에이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