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 매칭 및 커뮤니티 플랫폼 블레이볼(BLAYBALL)이 지난 13일 수원시농구협회, 화성시농구협회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마추어 농구의 저변 확대와 경기 운영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블레이볼은 자사의 플랫폼을 통해 대회 신청, 참가자 관리, 커뮤니티 운영 등을 지원하며, 협회는 기존의 대회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블레이볼은 양 협회가 주최하는 정기 대회에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가자는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협회는 참가자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해 보다 효율적인 대회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협회 주최 대회에는 ‘블레이볼’과의 공동 타이틀이 적용되며, 상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협력도 함께 진행된다. 블레이볼은 대회 현장 촬영과 중계, 하이라이트 영상 제작 등 미디어 콘텐츠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블레이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블레이볼이 단순한 매칭 앱을 넘어 국내 아마추어 농구 생태계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협회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블레이볼은 향후 전국 단위의 아마추어 농구 활성화를 위해 지역 단체와의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