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하고 깔끔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있어 왁싱과 제모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최근에는 단순히 불필요한 체모를 제거하는 것을 넘어, 얼굴형과 이미지에 맞춘 맞춤형 눈썹 디자인, 체형과 부위에 따른 세심한 제모 관리까지 가능한 전문 샵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샵에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술은 물론, 고객 개개인의 고민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단순한 뷰티 관리가 아닌 자신감을 높이는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 강서구 ‘아트인뷰티 왁싱앤속눈썹펌 마곡본점’ 구주현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아트인뷰티] 구주현 대표 |
Q. 귀 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저는 학창 시절부터 넓고 진하게 나는 눈썹 때문에 늘 고민이 많았습니다. 주변에서는 “눈썹 좀 정리해 보라”는 말을 자주 들었고, 직장인이 된 후에는 브로우바에서 꾸준히 눈썹을 관리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용과를 졸업했지만, 다른 직종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늘 전공을 살리고 싶은 마음을 품고 있던 저는 문득 ‘왁싱을 배워 창업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퇴사 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유명 샵에서 근무하며 실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적게는 7명, 많게는 20명까지 시술하면서 경험을 쌓은 뒤, 제 실력에 자신이 붙었을 때 드디어 제 샵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Q. 귀 사의 주요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저희 매장의 주요 서비스는 눈썹 왁싱과 속눈썹 펌입니다.
왁싱은 브라질리언을 제외한 모든 부위에서 가능하며,
속눈썹 펌은 4가지 종류로 나뉘어 있어, 상담을 통해 고객님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 시술로 진행됩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눈썹 왁싱을 하는 곳은 많지만, 이토록 연구와 분석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곳은 흔치 않다고 자부합니다.
저희 매장이 재방문율이 높은 이유는, 단순한 왁싱이 아니라 고객님의 얼굴과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 눈썹을 만들어드리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5년 동안 배우, 아이돌 등 연예인들의 눈썹을 분석하며, 현재 트렌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각 얼굴형에는 어떤 눈썹이 가장 어울리는지를 연구해 왔습니다.
특히, 짙은 눈썹 때문에 고민이지만 눈썹 염색이나 탈색으로도 만족을 얻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저희만의 특별한 숱 제거 메뉴가 큰 도움이 됩니다.
예시 사진은 눈썹 왁싱과 숱 제거가 함께 진행된 후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 [아트인뷰티] 외부 전경 및 시술 전후 비교 |
Q. 귀 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저는 오픈 초창기부터 연예인 눈썹을 분석하는 ‘아트인뷰티 눈썹탐구’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해 왔습니다. 이 콘텐츠를 보고 먼 지역에서도 저희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왕복 2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임에도, “고객님 동네 근처에서 받아도 되지 않나요?”라고 여쭤본 적이 있었는데, 많은 고객님이 “콘텐츠와 매장 리뷰를 보고, 멀어도 꼭 가보고 싶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님은 중년 남성이었는데, 온라인 상담을 거쳐 충청도에서 직접 방문해 주신 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저희 콘텐츠가 고객님과 매장을 연결해 주는 다리가 되어, 멀리서도 찾아와 주신다는 점이 큰 보람으로 남습니다.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저희 매장은 디자인 눈썹 왁싱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보니, “눈썹 문신은 안 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왁싱은 모를 뽑아 정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불법적인 시술을 진행하고 싶지 않아, 그동안 문신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최근 눈썹 문신이 합법화됨에 따라, 앞으로는 눈썹 문신 기술도 배우고 매장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눈썹 고민이 있으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방문해주세요.
저 역시 같은 고민을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원하고 만족스럽게 해결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