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는 26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을 비롯한 올해 주요 복지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는 경기도지사 직속 민·관 협치 기구로, ‘경기도형 사회복지’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사회보장 분야 전문가와 유관 기관·단체 대표 등 총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든든한 삶의 기반에서 찾는 기회, 복지 경기도’를 추진 목표로 설정하고, 사회보장 전략 6개와 균형발전 전략 4개로 구성된 10대 추진전략과 60개 세부사업에 대한 연차별 세부계획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업과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사업 등 주요 복지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보장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시도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