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사이트뉴스 박주환 기자] 지난 2025년 3월 실시된 보궐선거를 통해 제3대 이천시체육회장으로 당선된 김영우 회장이 ‘변화하는 체육회, 도약하는 이천 체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천시 체육계의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취임 후 ‘체육인과 소통하는 일꾼’을 자처하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온 김영우 회장은 전임 회장의 갑작스러운 공석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기존 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미래 지향적인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 왔다.
취임 이후 화합과 소통으로 체육회를 이끌어 온 김영우 회장은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생활체육 도시 이천시’를 위해 연초부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김 회장은 “가장 기본은 이천시의 모든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다양한 시민들의 수요와 체육회의 역할 기대에 부응키 위해 보다 나은 선진행정시스템을 구축한 진취적이고 생산적인 이천시체육회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아울러 지역체육인들의 마음과 지혜를 모아 체육문화를 활성화함으로써 이천시민들이 밝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민선 8기 체육 정책이 결실을 보는 해인만큼, 김영우 회장은 2026년을 ‘현장 중심의 생활체육 완성’ ‘미래를 위한 체육 인프라 구축’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와 함께 다음과 같은 4대 핵심목표를 설정,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로는 주요 체육 인프라의 완공 및 가동이다. 김영우 회장은 ‘시설이 있어야 체육이 살아난다.’는 기조로, 현재 추진 중인 대형 인프라 사업들이 올해 안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인구 밀집 지역인 증포동의 숙원 사업인 체육공원을 연말까지 완공해 시민들이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수영장과 실내체육관을 포함한 백사면 체육공원이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점검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2026 생활체육 진흥사업’ 본격적인 전개다.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는 ‘2026 생활체육 진흥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배려계층 맞춤형 활동, 이천시 대표 축제와 연계한 스포츠 이벤트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대폭 확대해 갈 방침이다. 또한 맞춤형 프로그램 보급과 1인 1종목 갖기 운동이 전 이천시민의 문화로 자리 잡는 원년으로 삼아, 종목별 가맹단체의 활동 지원금을 현실화하고 저변을 넓히는 데 주력할 생각이다. 세 번째로는 ‘2028 경기도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최종 점검이다. 올해를 경기장 규격 정비와 유치 제안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실무적인 골든타임으로 보고 있는 김 회장은 모든 종목별 경기장의 시설 규격을 도민체전 기준에 맞춰 상향 조정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네 번째로는 임기 내 성과 평가와 새로운 리더십을 증명하는 것이다. 김 회장의 보궐선거 임기는 2027년 초까지로 올해는 그가 약속했던 '현장행정'의 결과물을 시민과 체육인들에게 최종적으로 평가받는 해이기도 하다.
이천시체육회의 수장으로서 이와 같은 목표가 실질적인 수치와 결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발로 뛰고 있는 김영우 회장은 “체육 현장의 목소리가 곧 이천 체육의 미래이며 체육회 역시 특정인의 조직이 아닌 이천 체육인의, 체육인에 의한, 체육인을 위한 조직이다. 누구나 문 밖을 나서면 바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즉 시민 모두가 생활권 안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2026년은 이천 시민이 문 밖을 나서면 바로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특별시'의 실체가 완성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무가 뒷받침되지 않은 계획은 허상에 불과하다.”는 신념을 관철해 온 김영우 회장은 많은 말보다는 귀를 넓게 열고 이천시의 체육현장을 누비고 있다. 취임 직후부터 사무실에 앉아 보고를 받기보다 45개 가맹 종목 단체와 14개 읍면동 체육회를 직접 찾아가는 행보를 보였다. 각 종목별 동호인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하고 있으며, 인기 종목뿐만 아니라 비인기 종목의 훈련 공간 확보를 위해 시청 체육진흥과와 긴밀한 협의를 통한 종목 간 균형도 이뤘다. 이천시체육회장이라는 권위를 앞세우기보다는 자신을 낮추고 현장 지도자와 실무자들의 헌신을 먼저 치켜세우는 겸손함을 가졌으며,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듣고 이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강한 추진력도 지녔다. 때문에 그의 이름 석 자 뒤에는 ‘형식적인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는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닌다.
김영우 회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이천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취임 후 지난 일 년은 이천시 체육 전반의 내실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개인적으로 이천시체육회장이라는 영예를 얻었지만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함께 느끼고 있다. 이천시체육의 현안을 짚어보고 나아갈 방향을을 고민하며 노력하겠다. 수많은 체육인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이천의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격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더 많이 응원하고 채찍질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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