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N블랙야크그룹이 전개하는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가 2026년 봄 시즌 컬렉션 ‘에센셜 라인’을 온라인 패션 플랫폼 29CM를 통해 단독으로 선공개했다.
이번 에센셜 라인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을 겨냥해 편안함과 활용성을 핵심 키워드로 기획됐다. 과도한 디테일을 배제한 미니멀한 디자인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해, 계절과 유행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스웻 맨투맨, 스웻 후드 집업, 스웻 팬츠 등 총 3종으로 선보인다. 색상은 블랙과 오트밀 두 가지로, 상·하의 셋업 연출은 물론 단품 활용에도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면과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혼방한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활동적인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실루엣을 유지한다.
스웻 맨투맨은 기본 아이템의 본질에 집중한 제품으로, 전면 V자 가셋 디테일을 더해 목 늘어짐을 보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렸다. 뒷면에는 자수 디테일을 적용해 브랜드 특유의 절제된 감성을 표현했으며, 세미 루즈 핏으로 다양한 일상 코디에 활용할 수 있다.
후드 집업은 일교차가 큰 봄철에 가볍게 걸치기 좋은 아이템이다. 투웨이 집업 구조와 실용적인 후드 디자인으로 스타일링의 폭을 넓혔으며, 세미 크롭 기장으로 단정하면서도 경쾌한 실루엣을 연출한다.
함께 출시된 스웻 팬츠는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세미 루즈 핏으로, 밑단 스트링을 활용해 핏 조절이 가능하다. 옆선 포켓을 더해 실용성을 높이면서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라인을 유지했다.
나우 측은 감도 높은 큐레이션으로 주목받는 29CM를 통해 에센셜 라인을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지난 겨울 시즌 호응을 얻은 어센틱 야상 다운 코트에 이어 이번 컬렉션 역시 지속가능한 데일리웨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봄 시즌 에센셜 라인은 현재 29CM에서 단독 선공개됐으며, 향후 나우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나우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패션 철학을 바탕으로 한 라이프웨어 브랜드로, 제주 야크마을과 블랙야크 양재 사옥에서 ‘나우 카페’를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을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