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개념 호떡·붕어빵 카페 해피유머리스트가 K푸드의 글로벌 확장을 겨냥한 신메뉴 5종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해피유머리스트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낸 웰빙 호떡과 붕어빵을 앞세운 브랜드로, 기존 길거리 간식의 틀을 깨는 메뉴 혁신으로 주목받아 왔다. 현재까지 총 16가지의 독창적인 맛을 개발하며 차별화된 레시피 경쟁력을 구축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메뉴는 △블루베리치즈호떡 △불고기호떡 △제육호떡 △닭갈비호떡 △두바이쫀득호떡 등 총 5종이다. 특히 ‘두바이쫀득호떡’은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두쫀쿠’의 식감을 구현해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피유머리스트는 호떡을 단순한 길거리 간식이 아닌 한 끼 식사로 충분한 완성형 푸드로 재정의해 왔다. 오랜 기간 축적한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번 신메뉴는 기존 피자호떡 등 스테디셀러 라인업과 함께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K푸드 진출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권효림 해피유머리스트 기획실장은 “기존 꿀호떡 중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하고 든든한 호떡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호떡과 붕어빵을 K푸드의 새로운 대표 주자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피유머리스트는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호떡 맛집으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았다. 브랜드는 『엽기한자』, 『아기하마 덩』, 『행복노트』 등의 저서와 연극 ‘TO 시은’으로 잘 알려진 한메산 작가가 직접 기획·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단일 매장 형태로 운영돼 왔던 해피유머리스트는 최근 프랜차이즈 체제로 전환하며 지점 확장에 나섰다. 매장 곳곳에는 독특한 아이디어 소품과 유머 감각이 담긴 인테리어, 글과 이미지가 배치돼 음식과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 같은 콘셉트는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다양한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지역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