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30일 ‘마녀스프’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인 ‘마녀스프 파스타’를 출시하며 건강 간편식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GS25는 지난해 6월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은 건강관리 레시피 ‘마녀스프’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토마토, 사과, 양파 등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장시간 끓여야 했던 기존 레시피를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현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재 판매 중인 ‘마녀스프’와 ‘닭가슴살 마녀스프’는 GS25 죽·스프 카테고리에서 매출 1·2위를 기록하며, 해당 카테고리 내 매출 비중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들 제품의 흥행은 단일 상품을 넘어 카테고리 전체 성장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6월 이후 죽·스프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0.9% 증가하며 소비자 관심이 크게 확대됐다.
구매 고객 분석 결과, 전체 구매자의 70% 이상이 여성으로 나타났으며 20대 여성(23.1%), 30대 여성(21.5%), 40대 여성(14.3%)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구매 시간대는 저녁 식사 및 야식 수요가 집중되는 오후 6시 이후가 두드러졌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GS25는 소비자들의 후속 제품 요청을 반영해 ‘마녀스프 파스타’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은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마녀스프에 파스타 면을 곁들여 먹는 모디슈머 레시피에서 착안했다.
‘마녀스프 파스타’는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사과, 감자, 당근, 양파 등 다양한 재료를 넣은 마녀스프 소스에 링귀니 파스타 면을 더해 구성했다. 전자레인지로 약 2분간 조리하면 한 끼 식사로 충분한 포만감과 균형 잡힌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4900원이다.
이도현 GS25 냉장·냉동팀 매니저는 “마녀스프 시리즈는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정확히 반영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 변화와 고객 니즈를 빠르게 반영해 건강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