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한국의 다식 문화 한켠을 지켜온 양갱은,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아온 전통 간식이다. 과하지 않은 단맛과 단정한 형태, 차와 함께 즐기는 여유까지 담아내며 일상의 다과로 자리해왔다. 이러한 수제양갱의 가치가 다시금 조명되는 요즘, 그중에서도 정성과 철학을 담은 한 브랜드가 입소문을 타며 자연스럽게 주목을 받고 있다. 대를 이어 이어온 손맛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풀어낸 수제양갱 브랜드 ‘라온다온’이 그 주인공이다.
■ APEC 행사에서 호평은 받은 무설탕 수제양갱, 50년 전통 ‘라온다온’이 주목받는 이유
전통 디저트의 가치가 다시 조명받는 가운데, 50년 전통 수제양갱 브랜드 ‘라온다온’이 국제 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라온다온은 2025년 경주에서 열린 국제 APEC 행사에 공식 참여해 세계 각국의 귀빈들에게 양갱을 직접 소개했으며,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고급스러운 맛과 구성으로 해외 인사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한국의 전통 간식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한 순간이었다.
■ 3대째 이어온 전통,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양갱
라온다온의 양갱은 할머니에서 어머니, 그리고 현재의 대표까지 3대에 걸쳐 이어져 내려온 전통 수제양갱이다. 선주군으로 시집온 어머니가 시댁 농장에서 나는 좋은 작물로 가족을 위해 양갱을 만들던 것이 시작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바른 먹거리를 먹었으면 좋겠다’는 어머니의 생각은 브랜드의 철학이 되었고, 지금까지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 설탕 없이 완성한 건강한 단맛
라온다온 양갱의 가장 큰 특징은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엿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하고, 설탕 대신 예로부터 천연 감미료로 쓰여온 수국 꽃차와 나한과로 단맛을 완성했다. 나한과는 사탕수수의 300배 이상의 당도를 지니면서도 체내에 흡수되지 않아 칼로리가 거의 없는 재료로, 손질이 까다로워 쉽게 사용하기 어렵지만 라온다온은 이를 고집스럽게 사용한다.
이 덕분에 당분이나 다이어트에 민감한 이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평가받고 있다.
■ 농장에서 공수한 원재료, 깊은 풍미의 비결
라온다온은 농장에서 직접 공수한 원재료를 그대로 곱게 갈아 양갱에 담는다. 흰강낭콩을 베이스로 수국 꽃차와 나한과를 더해 깊고 깔끔한 풍미를 완성했다. 합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보는 재미까지 더한 예술적인 구성
라온다온 양갱은 한입 크기의 예쁜 디저트로, 꽃 모양의 디자인과 형형색색의 색감이 눈길을 끈다. 12구와 20구 구성으로 준비돼 소량 답례품부터 선물용까지 활용도가 높다. 기본 포장에 선물가방이 함께 제공돼 별도의 준비 없이도 센스 있는 선물이 가능하다.
맛 또한 다양하다. 팥, 단호박, 고구마, 알밤 같은 전통적인 맛부터 자두, 복숭아, 유자, 키위 등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과일 맛 양갱까지 총 12가지 맛으로 구성돼 고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 티타임을 완성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라온다온 양갱은 각종 차와 커피에 잘 어울리는 디저트로, 티타임 다과로도 손색이 없다. 전통 양갱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일상 속 간식은 물론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국제 행사에서 인정받은 품질, 설탕 없이 완성한 건강한 단맛, 그리고 3대에 걸친 정성. 라온다온 수제양갱은 전통 디저트의 새로운 기준으로, 선물과 일상 모두에서 가치를 전하는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참조
'수제양갱 라온다온'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atti1004/products/5199410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