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이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로부터 각각 '청년일자리강소기업'과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잇따라 선정되며, 청년고용 확대와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모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고용노동부는 전국 224개 우수 강소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보수 수준, 복지 혜택, 고용 안정성, 이익 창출 능력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 특히 고용 안정성과 일·생활 균형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청년일자리강소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같은 해 12월 1일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인증받았다. 해당 인증은 출산·육아기 근로자를 위한 유연근무제, 생일특별휴가, 교통비 지원, 휴게시설 운영 등 임직원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현장평가와 함께 최고경영자의 가족친화적 경영 의지도 주요 평가 기준이었다.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앞서 ‘2024 일생활균형 캠페인’에 참여한 데 이어, ‘2025 충청북도 고용우수기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고용문화 조성과 청년 고용에 앞장서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한국보건환경시험원은 석면 측정 및 분석, 실내공기질 측정, 작업환경측정, 소음·진동 측정 등 다양한 환경 측정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신 분석장비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환경전문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작업환경측정기관 지정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환경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과 공신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한국보건환경시험원 관계자는 “국민의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환경전문기관으로서 더욱 정교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