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인 운영 기반 공간 비즈니스 전문 기업 무인화연구소가 성인 학습 및 업무 수요를 위한 하이브리드 몰입 공간 품라운지(Poom Lounge)를 정식 론칭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품라운지는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거나 일하는 사람들)과 프리랜서, 1인 창업자, 직장인 등 노트북 기반의 학습·업무를 병행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기획된 공간으로, 장기 체류형 좌석 설계와 무인 운영 시스템이 도입된다.
무인화연구소는 그간 스터디 특화 공간 앤딩스터디카페, 업무형 공유오피스 앤딩스페이스를 운영해온 가운데, 이번 품라운지 론칭을 통해 ‘스터디–업무–하이브리드’로 이어지는 몰입 공간 3단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품라운지는 카페의 개방감과 업무 공간의 집중도를 동시에 갖춘 하이브리드형 공간을 지향한다. 노트북 장시간 사용에 최적화된 이용자 중심의 좌석 운영 정책도 함께 도입될 예정이다.

무인화연구소 관계자는 “단순한 좌석 제공을 넘어, 학습과 업무 목적에 따라 몰입할 수 있는 목적형 공간 환경을 설계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며 “소자본 무인 창업 트렌드와 맞물려 제3의 업무·학습 공간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앤딩스터디카페는 공부에, 앤딩스페이스는 업무에 특화되어 있다면, 이번에 선보이는 품라운지는 그 중간 수요층을 위한 하이브리드 공간 모델”이라며 “이번 론칭을 통해 자사 몰입 공간의 기획·운영·수익 모델을 보다 유기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인화연구소는 오는 2월 5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소액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창업 설명회 및 1:1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앤딩스터디카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