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C재활병원은 지난 1월 27일 겨울철 화재 예방과 설 연휴를 앞두고 경기도 광주소방서와 함께 관서장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지도에는 광주소방서 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이 병원을 방문해 주요 소방시설과 비상 대응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SRC재활병원 측은 병원 내 소방 안전 관리 현황과 화재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을 공유하며 점검에 적극 협조했다.
현장 점검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병원 주요 소방시설 운영 현황과 화재 발생 시 환자 대피 절차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재활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대피 방안과 안전 대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이후 광주소방서 관계자들은 병원 주요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화재 발생 시 구조 활동이 가능한 창호 및 구조 설비 △비상 상황 시 환자 이동 동선 △재활치료실 등 환자 밀집 공간의 소방기구 비치 및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광주소방서 측은 대규모 의료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화재 예방 시스템과 환자 안전 관리 체계가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으며, 재활병원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SRC재활병원은 앞으로도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화재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한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RC재활병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초의 재활병원으로, 70년 이상 국내 재활의학 분야를 선도해 온 전문 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회복기병원)으로서 성인부터 소아까지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집중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로봇재활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등 다학제적 협진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