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는 척추와 근육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의료기기 ‘메디컬팬텀로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팬텀로보는 목과 허리 부위의 추간판 탈출증 및 퇴행성 척추 협착증 증상 관리를 위한 견인 기능과 근육통 완화 기능을 통합한 의료기기로, 경추와 요추 관리뿐 아니라 전신 스트레칭 마사지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양쪽 다리를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구조를 적용해 보다 입체적인 스트레칭 동작을 구현했다.
해당 제품에는 목·허리 디스크 및 협착증 증상 완화를 목표로 한 견인 치료 프로그램과 펄스 전자기장(Pulsed Electromagnetic Field, PEMF)을 활용한 근육통 완화 프로그램 등 총 20개의 의료기기 인증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견인 치료 프로그램은 강도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목 디스크·목 협착증·허리 디스크·허리 협착증 등 증상별로 세분화된 코스를 제공한다.
경추부 프로그램은 머리를 고정한 상태에서 에어백의 팽창과 수축을 통해 목 부위를 지지·견인하며, 주변 근육 마사지를 병행해 근육 이완과 신경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요추부 프로그램은 전동식 정형용 견인장치로 특허를 받은 방식으로, 허리 마사지와 동시에 다리 마사지부 각도 조절을 통해 고관절과 골반을 당겨 요추 전만 형성에 기여하도록 구성됐다.
근육통 완화 프로그램은 바디프랜드의 XD-Flex 마사지 모듈에 전자석을 결합해 생성한 PEMF를 활용해 경추, 흉추, 요추, 천추·미추 부위의 근육과 신경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목과 허리 중심의 PEMF 마사지 코스를 선택해 근육통 완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등부터 종아리까지 적용되는 온열 시스템은 45도에서 55도까지 3단계 조절이 가능하며, 온열 자극을 통해 혈류량 증가와 근육 이완을 돕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15개의 끼임 방지 센서, OTA 기반 소프트웨어 자동 업데이트, 8인치 태블릿 리모컨, 최대 21cm까지 자동 조절되는 다리 길이 시스템 등을 적용해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김지영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메디컬R&D센터 메디컬리빙연구소장(상무)은 “메디컬팬텀로보는 목과 허리 관리부터 전신 마사지까지 하나의 기기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의료기기”라며 “일상 속에서 누적되는 근골격계 부담 완화를 돕는 의료기기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