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은 지역민들이 현충시설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매년 이달의 현충시설을 지정하고 있으며, 2026년 2월에는 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이승희 생가’ 를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
한말 성주 출신의 성리학자 이승희 선생(1847~1916)은 이학을 몸소 체득하고 독립운동에 이학(理學)의 정신을 몸소 실천으로 옮긴 학자였다. 그는 공자의 유교 이념에 근거하여 동양의 새로운 정치이론과 세계상을 구상하였고, 유교를 통해 조국의 독립과 광복을 성취하고자 혼신의 힘을 다 바친 독립운동가였다.
이에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77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국가보훈부에서는 그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2015년 5월 29일 선생의 생가를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