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신양고등학교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1월 29일 현장을 방문한 한혜주 교육장은 교직원과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교실, 급식실, 실내체육관, 계단실, 안전난간 등 학생 생활 공간 전반을 세밀하게 확인하며 학생 안전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미흡한 부분은 개교 전까지 보완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개교 준비 현황
공사 준공 목표: 2026년 2월 내 완료
교육과정 편성: 이미 확정, 새 학기 운영 차질 없음
점검 범위: 교실·급식실·체육관·계단실·안전난간 등 생활 공간 전반
추가 절차: 교직원 발령, 학생 배치 등 개교 관련 행정 절차 진행 예정
“새로 개교하는 신양고등학교가 지역 교육환경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김포시는 최근 몇 년간 고등학생 수 증가로 기존 학교의 과밀 문제가 제기돼 왔다. 신양고등학교 신설은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최신 시설을 갖춘 학교는 안전성과 학습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신양고등학교 개교를 통해 관내 고등학생들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학생 안전과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의미를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