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인중개사들이 전문 지식을 전자책으로 출간하며 작가로 거듭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100권 전자책 작가 양성 프로젝트가 있다. 이 프로젝트는 530권의 전자책을 출간한 이윤주 작가에게서 시작됐으며, 그의 제자들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최근에는 신은숙 공인중개사가 전자책 100권 출간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윤주의 집필 코칭을 받은 수강생들 중에는 이미 100권 작가로 이름을 알린 이들이 다수다.
김연경, 최형윤, 박건효 공인중개사에 이어 이번에는 신은숙 중개사가 기록을 세웠다.
전자책 집필은 단순한 작문을 넘어서 자신만의 실무 노하우와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작업이다. 공인중개사들이 경험을 지식으로 전환하며 시장에서 새로운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셈이다.
전자책 출간은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은숙 공인중개사 역시 다양한 실무 사례를 주제로 전자책을 기획하고 집필해왔다. 그림동화, 에세이,부동산 계약서 작성법, 중개사무소 운영 노하우, 고객 상담 응대법 등 실제 업무에서 활용되는 내용을 정리해 출간했다. 이러한 콘텐츠는 후배 중개사나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이들이 단순히 작가로 데뷔한 것을 넘어, 지속적인 집필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100권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꾸준한 기록과 실천의 결과물이다. 전자책 플랫폼을 통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전문성을 브랜딩하는 데도 적극적이다. 이는 곧 고객 신뢰도 향상과 비즈니스 성장으로 이어진다.
현재도 다수의 공인중개사들이 100권 작가를 목표로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부동산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라이프스타일, 창업, 재테크 등으로 주제를 확장해 가는 점도 눈에 띈다.
전자책은 중개사들에게 더 이상 부수적인 활동이 아니다. 업을 확장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축적해가는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서 직업인의 성장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무 경험이 콘텐츠가 되고, 콘텐츠가 다시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다. 전자책 시장에서 중개사 작가들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