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선남면은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 기간을 맞아, 지난 2월 3일부터 직원들이 선남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고령 농민을 대상으로 농어민수당 신청을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휴대전화 사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 농민들의 신청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남면 직원이 ‘모이소(Moiso)’ 앱을 활용해 1대1로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선남면은 2월 6일(금)까지 관내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 지원을 이어갈 예정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선남면 관계자는 “고령 농민들 중에는 모바일 신청이 부담스러운 분들이 많아 직접 찾아가 도움을 드리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