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덤주짓수MMA 김선현관장(송원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겸임교수)이 김영근 광주광역시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광주경찰청은 김선현 관장이 평소 경찰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적극 협조해 왔으며, 특히 실전 무도 지도와 봉사를 통해 경찰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번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관장은 주짓수 블랙벨트를 비롯해 킥복싱, 종합격투기(MMA), 특공무술, 합기도 등 무도 합계 34단에 달하는 압도적인 경력을 보유한 무도 전문가다. 그는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직 경찰관, 소방관, 군인 및 그 가족들을 위해 체력 강화 및 실전 호신술 지도 재능기부를 수년간 꾸준히 이어오며 공공 안전 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김 관장의 선행은 지도 활동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과거 무안-제주 항공기 참사 당시, 현장에서 구조 및 지원 인력을 위해 약 1,500인분의 식사를 사비로 제공하는 등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온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감사장은 단순한 단발성 선행이 아닌, 평생을 무도인으로서 쌓아온 역량을 사회 안전망 강화에 아낌없이 쏟아온 김 관장의 진정성에 대한 감사”라고 평가했다.
김선현 관장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활동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강인한 신체와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무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김 관장은 킹덤주짓수MMA를 운영하며 후진 양성에 힘쓰는 동시에, 송원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겸임교수로서 학문적·실무적 전문성을 전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