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스포츠 현장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철학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알파세대를 위한 Personal Care & Lifestyle 브랜드 크러시(CRUSH)는 한기범농구교실과의 협력을 통해 스포츠·청소년·지역사회를 잇는 실천형 후원을 이어간다. 크러시는 공식 슬로건 ‘당신을 자유롭게 하는 스킨케어’를 바탕으로, 일상 속 자기 관리와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은 최근 한기범농구교실과의 협력을 통해 스포츠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됐다. 땀 흘리는 경기 이후의 회복과 운동 뒤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까지 돌본다는 크러시의 시선이 청소년 농구대회 현장에서 구체적인 형태로 구현된 것이다. 이번 협력에서 크러시는 농구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기념 티셔츠 제작을 지원했으며, 참가 선수와 자원봉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통해 크러시 제품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운동 이후의 관리’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경험 중심의 후원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재정 후원에 머무르지 않고 대회 운영과 현장 지원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브랜드가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기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크러시 유한책임회사의 Kuper Cynthia Ann 대표는 “스포츠는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삶의 태도와 자기 관리 습관을 배우는 과정”이라며,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얻은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 그리고 스스로를 돌보는 습관이 일상으로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크러시가 강조해온 ‘자기 관리(Self-care)는 사치가 아닌 기본’이라는 브랜드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한기범농구교실 역시 이번 협력을 단기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으로 바라보고 있다. 대회 현장에서 브랜드와 아이들이 직접 만나는 경험은 ‘후원’을 넘어 ‘관계 형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한기범농구교실 한기범 회장은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정서를 기르고, 좋은 어른들과의 만남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크러시의 교육 철학과 실천이 더해진 이번 동행은 아이들에게 더욱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교육, 그리고 일상으로 이어지는 자기 관리. 크러시가 보여준 이번 행보는 브랜드가 사회와 연결되는 또 하나의 방식으로, ‘선한 영향력’이 어떻게 현실에서 구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사진- 한기범농구교실, 크러시 유한책임회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