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6년 2월 7~8일 일산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4회 아잇(AIITE)과 함께하는 한기범농구대잔치’의 Youth부는 중등 연령대 선수들이 신체적 성장과 함께 경기 판단력, 책임 있는 플레이, 팀 전술 수행 능력을 본격적으로 시험하는 단계의 참가 부문으로 운영되며, 이번 대회에서는 A조와 B조로 나뉘어 수준 높은 경쟁이 펼쳐진다.
A조에는 호곡중(이호, 김현성, 권율, 이승규, 조흐름, 최규성), 서울일본인학교(KAZAMATSURI SHOGO, TAKAMATSU RIN, UENO TAKARA, KAWASAKI FUTO, UTSUMI SOSHI, UTSUMI TAISHI, BIAN ZHONGREN), 고양(강성지, 최예권, 김아현, 이도윤, 이솔, 박찬혁), 안양(김태형, 지선우, 이장희, 홍승우, 선태우) 등 4개 팀이 참가하고, B조에는 용산(장민석, 유도윤, 신재안, 조희원, 유준상, 문재혁), 일산(안준수, 주성한, 김승우, 이연우, 곽준우), 덕양중(조환희, 김강우, 민지홍, 양준서, 김도겸) 등 3개 팀이 출전해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한기범농구교실 고양점의 김광호코치는 “유스부는 속도와 체력뿐 아니라 순간적인 판단과 선택에 대한 책임을 배우는 시기”라며 “경기 결과보다도 스스로 결정하고 팀 안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경험이 선수들의 성장에 중요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대회 운영을 위한 후원금 형태로 사용돼 경기 진행 인력 구성과 기록·진행 물품, 트로피 제작, 홍보 및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은 물론 모든 참가 선수에게 제공되는 대회 공식 유니폼 제작, 농구 코트 정비와 환경 개선, 공·콘·기록 및 운영 장비 등 기자재 구매와 지원 등 대회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활용된다. Junior/Youth부 경기 규정은 7호 볼을 사용해 전·후반 각 6분으로 진행하며 기본 FIBA 룰을 적용하되 유소년 경기 특성을 반영해 로컬룰로 5반칙 퇴장은 적용하지 않고, 작전타임은 전반 1회·후반 1회로 운영되며, 레프리타임·프리드로우·작전타임에는 데드타임을 적용하고 전·후반 데드타임은 30초로 진행된다. 또한 참가 선수는 동일 디자인 유니폼 착용이 원칙이며 미착용 시에는 매 경기마다 상대 팀에 프리드로우 2회가 부여되는 패널티가 적용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반 안경 착용은 제한하며 농구고글·렌즈 착용 또는 안경을 벗고 출전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스폰서를 위한 이번 대회는 더자인병원, 동아오츠카, 한솔, 크러시, 아잇, 이태원타운, 몰텐, OP스코어보드, 365mc병·의원 등 다양한 기관의 후원과 협력 속에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기범농구교실 각 지점 및 이형주 단장(☎ 010-2417-799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