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농구교실이 스포츠를 통한 재능나눔과 국제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한기범농구교실은 최근 진행 중인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여러분의 작은 정성은 축복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스포츠가 가진 따뜻한 힘과 연대의 가치를 전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한기범농구교실 가족을 비롯해 더자인병원, 동아오츠카, 한솔, 크러시, 아잇, 이태원타운, 몰텐, OP스코어보드, 365mc병·의원 등 다양한 후원 기관과 협력 속에 이뤄지고 있다. 이들이 보내준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은 필리핀 현지에서 진행되는 농구 재능나눔 활동과 대회 운영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과 지원 물품은 필리핀 현지 타기그(Taguig) 지역에서 열리는 농구대회의 운영 인력 구성과 기록 및 진행 물품, 트로피 제작, 홍보와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에 활용되며, 현지 학생들을 위한 대회 공식 유니폼 제공과 농구 코트 환경 개선, 공과 콘, 각종 기자재 구매 등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농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쓰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 체육계 최초로 현지에서 직접 주관하고 운영하는 농구대회로,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기범농구교실 한기범회장은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변화의 씨앗이 된다”며 “스포츠가 국경을 넘어 사람을 잇고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후원은 가난하고 소외된 학생들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기범희망원정대는 오는 2월 19일 출국해 2월 25일 귀국할 예정으로, 현지에서 다양한 농구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진행한 뒤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기범농구교실은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교육과 나눔,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