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의 브랜드 ‘투슬래시포(TWO SLASH FOUR)’가 선보인 ‘클라우드 립 칠러(CLOUD LIP CHILLER)’는 이름과 달리 차가운 자극이나 쿨링 효과를 배제하고, 오직 ‘질감의 혁신’에만 집중한 소프트 매트 립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매트 립 특유의 답답함과 건조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SNS상에서 ‘블러링 끝판왕’으로 불리고 있다.
■ ‘칠링’ 대신 ‘블러링’: 구름처럼 가벼운 클라우드 텍스처
‘클라우드 립 칠러’는 입술 위에 무겁게 올라가는 기존 틴트와 달리, 공기를 머금은 듯한 가벼운 입자가 특징이다.
포커스 블러링: 입술에 닿는 순간 얇게 퍼지며 주름과 요철을 즉각적으로 메워준다. 포토샵의 블러 필터를 씌운 듯 매끈한 입술 표현이 가능하다.
컴포트 매트: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되지만 속건조를 유발하지 않는 ‘실키 매트’ 제형을 채택했다. 입술을 조이는 느낌 없이 하루 종일 편안한 사용감을 유지한다.
■ 아티스트의 안목으로 뽑아낸 10가지 ‘누데스(Nudess)’ 컬러
이사배 대표는 동양인 피부톤에서 자칫 들뜨거나 안색이 안 좋아 보일 수 있는 누드 컬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명도와 채도를 정밀하게 설계했다.
세분화된 톤: 단순히 베이지에 그치지 않고, 피치 누드, 모브 누드, 로즈 누드 등 퍼스널 컬러별로 최적화된 누드 스펙트럼을 제공한다.
레이어링 최적화: 제형이 워낙 얇아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다. 입술 전체에 베이스로 깔아 오버립을 연출하거나, 안쪽에만 진한 컬러를 더해 그라데이션하기에 최적화된 빌더블 텍스처다.
■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실용성
투슬래시포는 화려한 기능적 미사여구 대신 본질에 집중했다.
정교한 팁: 사선형태의 어플리케이터는 별도의 브러시 없이도 입술 산과 입꼬리 라인을 정교하게 딸 수 있도록 돕는다.
휴대성: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슬림하고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아티스트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살렸다.
현재 이 제품은 "쿨링감은 없지만, 대신 입술이 너무 편안하다", "누드 립인데도 안색이 밝아 보인다"는 실제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올리브영과 공식몰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