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목욕 시간
어린 자식 등에 업고
들일에 굽은 등
내 자식 굶을까,
바쁜 호미질에
마디마디 휘어진 손
고무신 닳는 줄 모르고
달려와 생긴 무좀 발톱
이 시간
어르신들의 고달팠던 삶까지
깨끗이 씻겨 드릴게요.
어르신들의 목욕 시간
어린 자식 등에 업고
들일에 굽은 등
내 자식 굶을까,
바쁜 호미질에
마디마디 휘어진 손
고무신 닳는 줄 모르고
달려와 생긴 무좀 발톱
이 시간
어르신들의 고달팠던 삶까지
깨끗이 씻겨 드릴게요.
RSS피드 기사제공처 : 커피해럴드 신문사 / 등록기자: 최우성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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