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하반기 파생상품 및 투자 서비스 이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내 금융투자 상품 거래 이용자는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선물 및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해외선물 트레이딩 플랫폼 TIDE가 다양한 상시 혜택을 앞세워 신규 이용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은 올해 들어 해외선물 투자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시 혜택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간단한 참여만으로도 거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운영이 대표적이다. 최근 매주 목요일마다 나스닥, 항셍, S&P 등 주요 해외선물 종목을 선정해 거래 이벤트를 진행하는 ‘목요 트레이딩 페스타’를 론칭했다. 이벤트 코드 등록 후 해당 종목을 1회 이상 거래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초보 투자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매달 ‘1’이 들어가는 날마다 진행되는 ‘글로벌데이’는 이벤트 대상 해외선물 종목을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하면 거래 규모에 따라 혜택이 제공되는 상시 거래 이벤트다. 단순 거래 참여만으로도 보상이 주어져 해외선물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TIDE는 첫 해외선물 거래를 진행한 고객에게 거래 지원금 또는 수수료 혜택을 100% 제공하는 ‘첫 거래 이벤트’를 매달 운영 중이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일정 거래 금액 한도까지 수수료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쿠폰도 조건 없이 지급하고 있다. 이는 기존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체험형 이벤트를 상시 혜택으로 전환한 것으로, 해외선물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투자자들도 부담 없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이용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하면서 신규 이용자 유입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규 가입자 수는 직전 하반기 대비 112% 증가했으며, 상반기 첫 해외선물 거래를 진행한 이용자 수도 전년 하반기 대비 43.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TIDE 관계자는 “다양한 상시 혜택을 통해 해외선물 시장에서도 ‘투자자가 가장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상반기 신규 이용자 증가 역시 해외선물 거래 외에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