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을 앞두고 경남 지역의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는 지난 6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에서 ‘설맞이 쌀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도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쌀 10kg들이 500포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3사업장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봉사단은 직접 현장을 찾아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지원 대상은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노인,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보훈대상자, 취약위기가정 등이다. 기탁된 쌀은 경남보훈회관, 경남여성리더봉사단, 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도내 곳곳의 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각 가정과 시설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4년부터 13년 동안 매년 명절마다 대규모 나눔 활동을 진행해오며 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회숙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3년째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소중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