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가 한국 아동문학의 발전과 역량 있는 작가 발굴을 위해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 아동문학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화·그림책 ▲동시·아동문학평론 등 총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응모 자격은 2011년부터 2025년 사이에 등단한 작가로, 최근 2년(2024~2025년) 이내에 출간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창원시청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작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추천을 통한 응모도 허용된다.
심사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부문별 당선자 1명씩 총 2명에게는 각각 상패와 함께 1,0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개막식에서 열릴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창원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미래의 자산인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우수한 작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아동문학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