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 남동구 도림동에서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려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남동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명숙)는 지난 2월 10일, 도림동에 위치한 신의주순대와쭈꾸미 내 행사 공간에서 설 명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이웃들의 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동구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회장 박명철), 여성회 회원 등 약 20명이 참여해 정성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나박김치를 직접 담그고, 떡국 육수와 떡국떡을 준비하는 등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음식들을 마련했다. 또한 라면컵과 휴지 등 생필품도 함께 준비해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전통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은 이웃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명절 음식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치와 떡국 재료를 전달받은 주민들은 명절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지역 내 여성권익시설과 이웃을 실질적으로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참여 단체들은 협력과 나눔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활동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행사를 주관한 남동구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현장 사진과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도자료를 통해 별도로 공유될 예정이며, 향후 지역 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및 참여 관련 사항은 남동구여성단체협의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