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외주 개발사 똑똑한개발자가 자체 서비스 기획·개발·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발 방식을 통해 외주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내부 자료 기준 2025년 재계약율 50%를 기록했으며, 이는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추가 협업이 이어지는 사례가 일정 수준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똑똑한개발자는 외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단순 기능 구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유지보수·데이터 활용 구조까지 함께 고려한 개발을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자체적으로 기획해 현재도 운영 중인 B2B SaaS 기반 운영 관리 솔루션 플러그(pluuug) 구축 경험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이다.
해당 솔루션은 외주 프로젝트 과정에서 발생하던 운영상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개발된 시스템으로, 실제 서비스 환경 적용을 통해 기능 고도화와 운영 안정화를 거쳤다. 회사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이후 단계까지 고려한 프로젝트 수행 방식을 구축했다.
현재는 프로젝트 초기부터 서비스 구조, 유지보수 흐름, 확장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며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출시 이후 추가 개발이나 기능 개선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개발 방식은 대기업 계열 신사업 프로젝트와 스타트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적용되고 있으며, 회사는 프로젝트 성격과 사업 단계에 맞춘 개발 범위 설정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외주 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결과물 자체뿐 아니라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얼마나 예측하고 대비했는지 여부”라며 “앞으로도 개발과 운영을 분리하지 않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