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디렉팅 컴퍼니 와이파인더(Whyfinder)의 대표이자 사역 전문 경영컨설팅 그룹 미션파인더(Mission Finder)를 이끄는 최무현 대표가 지난 5일, 감리교단 영성 수련회인 ‘2026년 감리교 수련목회자 영성수련회’에서 차세대 목회자들을 위한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수련회는 2월 2일부터 5일까지 1차, 2월 9일부터 12일까지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감리교단 내에서 미래 한국 교회를 이끌어갈 수련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핵심 영성 집회로 꼽힌다. 최무현 대표는 1차 수련회의 핵심 강사로 초청되어 ‘30년 사역한 목사님도 모르는 나만의 목회철학 만드는 방법’이라는 눈길이 가면서도 본질적인 주제로 강단에 섰다.
강의에서 최 대표는 목회 철학을 단순히 좋은 말의 나열이 아닌, 조직과 사역을 이끄는 핵심 구조물로 정의하며 참가자들의 인식을 새롭게 했다. 특히 그는 목회 철학의 구성 요소 중 특별히 가장 핵심이 되는 두 가지 축인 미션(Mission)과 비전(Vision)을 경영학적 프레임워크와 선교학적 본질을 접목해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최 대표는 “많은 젊은 사역자들이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담아낼 구조가 없어 탈진하는 경우가 많다”며, “목회 철학은 단순한 신념이 아니라,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뚜렷한 기준과 방향성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게 되는 소통의 오류를 지적하며, 설교자에 머무르지 않고 구성원을 이끄는 리더이자 경영자의 시선으로 소통 방식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실제 사역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소통 기술과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의의 백미는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 세션이었다. 최 대표는 미션파인더에서 자체 개발한 목회 기획 가이드북과 함께, AI 기술을 접목한 ‘AI 엔지니어링 프롬프트’를 제공해 참석자들이 자신의 목회적 사고를 구조화하는 경험을 하도록 도왔다.
약 160명의 수련목회자들은 해당 프롬프트를 활용해 머릿속에 있던 추상적인 소명과 사역 철학을 명확한 언어와 시각화된 비전으로 정리했다. 단시간 내에 개인의 정체성과 사역의 본질을 궤도에 올려놓는 이 실습은 “이제 사역에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깊이 각인시켰다.
강의를 마무리하며 최 대표는 “깊은 영성과 탁월한 리더십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한국 교회가 다음 세대를 향해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하며, 구조적 사역 준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미션파인더는 데이터와 전략 기반의 사역 전문 경영컨설팅 그룹으로, 목회자 및 기독교 단체를 대상으로 ▲VOD 클래스 및 직강, ▲전문 컨설팅, ▲맞춤형 출강 및 워크숍, ▲사역 전문 도서 출판, ▲크리스천 인사이트 데일리 레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서, 실제 목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통합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사역자들의 ‘평생 러닝메이트’를 자처하고 있는 미션파인더는, 열정 있는 사역자들이 구조적인 전략 위에서 사역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 교회의 다음 세대가 막연한 감정과 고민이 아닌, 구체적인 전략과 구조 위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리더십을 세워가기를 바라는 이들의 노력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