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115가구에 식료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천희망재단 지정기탁금을 통해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한과, 국거리용 한우, 김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이 담겼다. 물품은 모두 부천제일시장에서 구입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여기에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들이 과일을 추가 후원하며 꾸러미 구성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부천시는 이번 지원이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석산 운영위원장은 “어르신과 아동 가정에 꼭 필요한 물품이 전달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고매영 자치분권과 과장은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명절 선물 꾸러미를 통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