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넥트온이 전국 단위 오프라인 영업조직 확대에 나서며 현장 전문 영업사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역별 산업 특성과 고객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영업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커넥트온은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확보한 상담 수요를 오프라인 영업 인력이 직접 이어받아 상담 및 제안을 진행하는 방식의 영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고객사의 상황에 맞춘 제안 활동을 통해 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전국 단위 영업 인력 운영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서울, 인천, 경기, 충청, 전라, 경상 등 주요 권역에서 110명 이상의 오프라인 영업 인력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제조, 유통, 식자재,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상담 및 제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일부 지역 팀의 경우 월 평균 수십 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및 업종 특성에 따른 맞춤형 영업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성과는 업종, 지역, 계약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상시 채용은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춘다. 회사는 단순 판매 인력이 아닌, 지역 시장 이해도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단계적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표준화된 매뉴얼 및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 운영
커넥트온은 영업 품질 관리를 위해 내부 표준 영업 매뉴얼과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담 이력, 제안 내용, 계약 진행 현황 등 주요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 및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신입 영업사원에게는 현장 동행 교육, 업종별 트레이닝, 내부 코칭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커넥트온의 오프라인 영업조직은 고객사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상담 과정을 체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 밀착형 영업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TM 조직 병행 운영…AI 기반 시스템 도입 검토
커넥트온은 오프라인 영업조직과 함께 TM(텔레마케팅) 인력도 별도로 운영 중이며, 조직 운영 효율화를 위해 단계적인 인력 보강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TM·오프라인을 연계한 복합 영업 구조를 통해 상담 흐름을 체계화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회사는 향후 업종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영업 전략 고도화와 영업관리 시스템 자동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AI 기반 영업관리 솔루션 도입 역시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일정과 범위는 내부 검토 후 확정될 예정이다.
커넥트온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영업 지원 서비스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전국 단위 오프라인 조직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결합한 영업 운영 모델이 향후 어떤 성과를 보일지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