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양산시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기연, 민간위원장 송영철)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촘촘한 돌봄 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2026년 찾아봄데이(1:1매칭) 나눔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동면의 대표적인 복지 특화사업인 ‘찾아봄데이’는 협의체 위원 24명이 관내 취약계층 24세대와 1:1로 결연을 맺어 연중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사업이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위원들은 제철 과일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5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준비해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함과 동시에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명절의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말벗 활동을 병행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모델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기연 동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준비한 정성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동면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