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중부동 소재 양산마디척마취통증의학과의원(병원장 명인욱)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양산마디척마취통증의학과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4년째 이어져 온 지속적인 선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병원 측은 지난해 설에도 라면 62박스를 후원하는 등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왔다.
명인욱 병원장은 “전달된 성금이 양주동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환원하는 것은 의료기관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인 만큼,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된다. 해당 재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동면만의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 예산으로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