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유통연합회가 오는 3월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수출지원 및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연합회는 명칭과 달리 온라인 유통을 넘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수출지원 활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이번 사업은 ▲웹기사 송출을 통한 기업 신뢰도 확보 ▲SNS 기반 글로벌 홍보 ▲해외 바이어 상담 연계 ▲온라인 글로벌 유통망 연결 지원 등 수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홍보가 아닌, 해외 진출을 위한 디지털 기반 구축이 핵심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홍보와 해외 네트워크 연결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며 “국내 온라인 노출을 기반으로 해외 바이어와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유통산업발전법 개정과 온라인 규제 환경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유통연합회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수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라며 “연합회의 이번 지원 사업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로 이어질지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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