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명지수
ESG가 경영의 선택이 아닌 기준이 된 시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더 이상 ‘부가적 활동’이 아니다.
지속가능경영, 투자 유치, 브랜드 신뢰, 인재 확보까지 직결되는 핵심 전략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2026 제17회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KCCI·Forbes CSR Award)’이 기업들 사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단순 시상이 아닌 ‘경영 역량 평가’
브로셔에 따르면 이번 사회공헌대상은 사회적 책임, 사회공헌 활동, 사회공헌 성과를 합산해 총 1000점 만점 체계로 평가된다.
특히 평가 항목은 다음과 같이 구조화돼 있다.
사회적 책임에 대한 경영 철학, 사회공헌 활동의 규모와 정책적 지원, 인프라 구축(조직·전문인력·교육), 활동 이후 개선·보완 체계,대내외 성과 및 지속성
이는 단순히 “얼마를 기부했는가”가 아니라 사회공헌을 기업 시스템 안에 얼마나 구조화했는가를 묻는 방식이다.
즉, 이 상은 ‘착한 기업’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기업, 체계적인 기업임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장치에 가깝다.
기업이 얻는 가장 큰 가치, ‘공식 기록’
사회공헌대상 수상 기업은 중앙일보 연합광고 및 보도, 포브스코리아 특집기사 게재 등 공식적인 언론 기록을 남기게 된다
기업 입장에서 이는 단순 홍보가 아니다.
금융권·공공기관 협업 시 신뢰도 근거
ESG·CSR 평가 대응 자료,제안서·IR 자료 활용 가능,대외 커뮤니케이션 공식 레퍼런스 확보
보고서 수십 장을 설명하지 않아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수상 기업”이라는 한 줄이 기업의 체급을 설명하는 구조가 된다.
내부 조직에도 긍정적 파급
브로셔에서는 기대효과로
기업 가치 향상, 지속가능경영 투자 매력 증가,
조직 결속 강화 및 인재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
2026_제17회_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_사회공헌대상_브로셔
실제 업계에서는“사회공헌 인증은 외부 신뢰뿐 아니라 내부 조직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라는 평가도 나온다.
임직원 입장에서도 자신이 속한 회사가 ‘존경받는 기업’으로 공인받는 경험은 조직 충성도와 결속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왜 지금, 사회공헌 인증인가
시상은 2026년 5월 29일 개최 예정이며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JTBC가 후원한다는 점에서 공신력 또한 갖췄다
ESG 공시 강화, 투자 기준 변화, ‘리스크 관리’가 기업 평가의 핵심이 된 현재 환경에서 사회공헌 인증은 이미지 차원을 넘어 기업 안정성을 증명하는 자산으로 해석된다.
결론
기업이 “우리는 사회공헌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공식 평가를 통해 인정받았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다르다.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그 차이를 만드는 장치다.
사회적 책임을 경영에 녹여온 기업이라면 이제는 그것을 정리하고, 구조화하고, 공식 기록으로 남길 시점이다.
사회공헌은 더 이상 비용이 아니다.
기업 가치를 높이는 전략 자산이다.
(시상식 관련 안내 및 문의 : 운영 사무국 010-7624-2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