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리어 시공 전문 플랫폼 마미견적서(대표 김대혁)가 모바일 전자 서명 기반 계약 시스템과 카드결제 시스템을 동시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마미견적서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견적 상담부터 계약, 결제까지의 전 과정을 모바일 중심으로 재설계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별도의 방문이나 종이 계약서 출력 없이 휴대전화로 계약서를 확인하고 전자 서명을 통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마미견적서측은 상담 이후 문자메시지 또는 메신저를 통해 계약서 링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계약이 진행되며, 출력·스캔 절차가 필요 없고 장소 제약 없이 전자서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맞벌이 가구나 원거리 거주 고객 등 대면 계약이 어려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 주장이다.
이번 개편의 또 다른 특징은 모바일 전자계약과 카드결제를 하나의 절차로 연동했다는 점이다. 마미견적서는 계약금은 물론 중도금과 잔금까지 카드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무이자 할부 옵션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테리어 공사의 특성상 고액 결제가 이뤄지는 만큼, 기존 계좌이체 중심의 결제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결제 선택권을 확대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마미견적서 김대혁 대표는 “인테리어 계약 역시 금융·보험 분야처럼 모바일 전자계약이 보편화되는 흐름에 맞춰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계약과 결제를 통합한 모바일 시스템은 고객의 시간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자계약과 카드결제 도입은 시장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러한 효과에 대해서는 향후 시장 반응과 실제 이용 사례를 통해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마미견적서는 40년 이상 인테리어 시공을 이어온 업체로, 직접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누적 시공 건수는 3만 건 이상이며, 자사 유튜브 채널 ‘장인의칼날’을 통해 시공 과정을 공개해 누적 조회수 1,500만 회, 구독자 6만 명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회사 측이 제시한 자료에 따른 것이다.
최근 비대면 서비스와 전자계약 도입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인테리어 업계에서도 계약·결제 디지털화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한편 마미견적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mommyestimate.com/
) 또는 대표번호(1566-279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