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혁명과 소비자 행동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기존의 퍼널(Funnel) 구조는 더 이상 현실을 설명하지 못한다.
이에 글로벌 컨설팅 전문기업 민파트너스는 MSAI-ICOM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마케팅 접근법,
사이클마케팅(Cycle Marketing)을 발표했다.
민파트너스는 중소기업과 K-콘텐츠가 지속 가능한 브랜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전략을 내놓으며,
소비자 행동을 비선형·망형 구조로 설명하는 AISPUS 소비자행동 모델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AISPUS 모델은 소비자의 여정을 Attention–Interest–Search–Purchase–Use–Synergy 여섯 단계로 구조화한다.
특히 마지막 Synergy 단계는 단순한 ‘Share’를 넘어 소비자가 브랜드와 함께 가치를 창출하고,
피드백을 통해 다시 초기 메시지로 환류되는 사이클 구조를 완성한다.
이는 강력한 팬덤과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브랜드 생태계를 자율적으로 확장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민파트너스 관계자는 “소비자는 더 이상 수동적인 구매자가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라며
“MSAI-ICOM 기반 사이클마케팅과 AISPUS 모델은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며 자율적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시대의 마케팅 접근법” 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