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은 복잡하다. 약관은 어렵고, 심사 기준은 까다롭다. 같은 병력이라도 보험사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디테일의 차이’를 전문 영역으로 끌어올린 인물이 있다. 프라임에셋 보험디테일지사를 이끌고 있는 최재형 지사장이다.
그는 오프라인 인맥 영업보다 블로그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과 만난다. 단순한 상품 소개가 아닌, 일반 소비자는 물론 설계사들조차 놓치기 쉬운 약관의 세부 조항과 심사 기준까지 짚어내며 ‘보험디테일’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그는 블로그에서 ‘유병력자 보험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과거 병력으로 인해 가입이 거절되거나, 높은 보험료를 제안받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그의 강점이다. 질환별 인수 기준을 보험사별로 세밀하게 분석하고, 각 회사의 심사 방향과 특성을 비교해 보다 유리한 조건을 찾아낸다. 단순히 “어렵다”는 답을 내리는 대신, 가능한 길을 끝까지 모색하는 접근 방식이다.
최 지사장은 “보험은 결과만 보는 일이 아니라 과정과 기준을 이해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같은 고혈압, 같은 당뇨라도 약 복용 여부, 수치 관리 상태, 최근 검사 기록에 따라 심사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그는 이러한 변수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고객에게 설명하고, 가입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쌓인 심사 노하우는 온라인 콘텐츠로 재가공돼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된다.
2020년부터 프라임에셋 한 곳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그는 안정적인 경력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다져왔다. 2025년 우수인증설계사(인증번호 2025-21787)로 선정된 점 역시 그의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다. 보험 시장이 점점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는 시대, 최재형 지사장은 ‘많이 아는 설계사’가 아니라 ‘제대로 설명하는 설계사’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디테일을 파고드는 그의 방식은 단순한 영업 전략을 넘어, 고객 신뢰를 쌓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