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13년 5월 개관한 도내 유일의 시각장애인복지관으로, 약 5만4000명의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인권 향상과 권익 옹호를 위한 교육, 재가복지, 여가문화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국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와 경기도시각장애인 게이트볼 대회 개최, 욕구 실태 조사 및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등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북부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복지관을 방문해 임직원들이 마련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기도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달된 상품권은 시각장애인 당사자 맞춤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조용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북부지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시각장애인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시각장애인 복지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순분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어지는 공단 임직원들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 큰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