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보훈공단은 전국 561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8.98점을 획득했다. 이는 준정부기관 평균 점수인 96.22점보다 2.76점 높은 수치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은 전체 5개 평가 분야 가운데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민이 별도로 요청하지 않아도 수요가 많은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는 ‘사전정보공표’ 항목에서 체계적인 정보 정리와 시각화를 통해 접근성을 강화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행정 평가 결과를 넘어, 국가유공자와 국민이 공단의 운영 현황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투명 행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다.
윤종진 이사장은 “정보공개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공단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투명한 행정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보훈가족과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