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컬러 코스메틱 브랜드 롬앤(rom&nd)이 그룹 아일릿(ILLIT)의 멤버 원희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협업 신제품인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의 신규 라인업 ‘크림 누드 글로스(Cream Nude Gloss)’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단순히 모델 기용을 넘어, 평소 메이크업에 관심이 높은 ‘코덕(코스메틱 덕후)’으로 알려진 원희가 제품 기획 및 컬러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소비자와 함께 만드는 브랜드’… 원희의 진심 담긴 협업
원희는 브랜드 모델 발탁 전부터 롬앤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핑크오피스’를 직접 방문해 컬러 조색에 참여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롬앤은 이러한 원희의 ‘코덕’ 정체성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라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이번 만남을 성사시켰다. 특히 원희는 이번 신규 라인업 6종 중 본인이 평소 즐겨 사용하는 무드를 반영한 컬러 2종을 직접 선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 ‘크림 누드’ 컨셉으로 풀어낸 6가지 누디 라인업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크림 누드 글로스’는 최근 뷰티 트렌드인 부드럽고 미지근한(Neutral) 누디 톤을 롬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라인이다.
제품 특징: 기존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특유의 끈적임 없는 맑은 광택감은 유지하면서, 크림을 섞은 듯 부드럽고 차분한 색감을 구현했다.
컬러 구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입술 본연의 색과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주는 누드 톤으로 구성되었다.
참여형 상품: 일부 색상은 ‘#코덕MADE’라는 타이틀 아래, 원희와 같은 실제 화장품 마니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작되었다.
■ 2월 23일 정식 출시… ‘원희 효과’ 기대
롬앤의 신규 라인업 ‘크림 누드 글로스’는 오는 2026년 2월 23일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과 롬앤 공식몰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롬앤 관계자는 “평소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준 원희님과의 협업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희님과 함께 ‘모든 취향 취급 중’이라는 슬로건에 맞는 다양한 컬러 경험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