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더 이상 ‘이미지 관리’ 차원에 머물지 않고 있다.
투자 유치, 브랜드 신뢰도, 인재 확보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기업 전략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최근 산업계에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지속가능경영이 실질적 기업가치에 반영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사회적 책임 활동에 대한 객관적 평가 기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제17회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KCCI·Forbes CSR Award)’이 개최된다.
■ 기업가치 평가 기준 확장… 사회공헌이 변수로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시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한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기여도와 책임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사회공헌 활동이 기업 평판과 투자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는 시대”라는 분석도 나온다.
■ 1000점 체계로 전방위 평가
심사는 ▲사회적 책임 ▲사회공헌 활동 ▲사회공헌 성과를 기준으로 총 1000점 만점 체계로 진행된다.
경영 철학과 정책 방향, 활동 규모와 지속성, 조직 인프라 구축 여부, 지역사회 협력, 대내외 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다.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류 심사와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 5월 시상식… 사회공헌 흐름 가늠
최종 선정 기업은 2026년 5월 29일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한 윤리적 의무를 넘어 전략적 요소로 자리 잡는 가운데, 사회공헌 성과를 공식적으로 평가받는 무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모든 시상식 관련 문의
연락처 : 010-9237-4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