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곡동에서 학부모들 사이 입소문으로 주목받고 있는 3030리나영어 대곡한실센터. ‘영어 실력은 물론, 공부하는 힘까지 길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곳의 교육 철학과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원장님의 이력과 교육 배경을 소개해 주세요.
A. 영어전공 4년제 대학을 졸업했고, 미국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2011년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에서 통역 자원봉사를 하며 현장에서 영어를 직접 활용하는 경험도 했습니다. 티칭 경력은 10년 이상입니다. 방과후 교사로 시작해 수성구 영어유치원, 대형 어학원, 초등 전문 어학원 등 다양한 교육 현장을 경험했습니다. 부원장 제의를 받은 적도 있고, 개인 과외 지도도 오래 했습니다. 학부모님들께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정말 집요할 정도로 꼼꼼하다”는 표현입니다. 한 번 배운 개념은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Q. 3030리나영어 대곡한실센터를 설립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단 한 명이라도 영어를 제대로 가르쳐 보자는 생각이 시작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초등 때 잠깐 잘하는 영어가 아니라, 중고등까지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만드는 교육을 하고 싶었습니다. 기초가 탄탄하면 응용과 심화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그래서 저희 센터는 속도보다 정확성, 양보다 구조 이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3030리나영어 대곡한실센터만의 자랑거리가 있다면요?
A. 자기주도 학습 습관입니다. 학원에서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집에 가서도 스스로 숙제를 하고 공부 계획을 세우는 아이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실제로 학부모님들께서 “요즘은 말 안 해도 혼자 숙제해요”라는 말씀을 자주 해주십니다. 영어 실력뿐 아니라 평생 학습 태도가 만들어지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A. 7세부터 초등 5학년까지 약 6년간 지도했던 학생이 있습니다. 즐거운 시기도 있었지만, 힘들어하던 순간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학습했고, 학부모님도 저를 전적으로 믿고 맡겨주셨습니다. 4학년 때 대형 어학원 레벨테스트를 치렀는데, 5학년부터 들어갈 수 있는 중학 레벨반에 배정되었습니다. 그 순간, 제 지도 방식에 대한 확신을 얻었고 교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는 깊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영어를 ‘잘하는 아이’보다, 영어를 ‘끝까지 가져갈 수 있는 아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기초가 단단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가진 아이. 그 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그 이후까지 흔들리지 않도록 돕는 것이 3030리나영어 대곡한실센터의 방향입니다. 영어는 단기간에 완성되는 과목이 아니다. 기초를 다지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것. 3030리나영어 대곡한실센터는 오늘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뿌리를 단단히 세워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