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의봉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 현장에서 포착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유의봉은 최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이 일회성 참여가 아닌, 그동안 수차례 꾸준히 봉사에 동참해온 것으로 알려지며 진정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봉사 첫날 현장에서 유의봉은 “연탄을 처음 만져봤어요”, “처음 들어보는데 생각보다 꽤 무겁네요”라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힘든 작업 속에서도 밝은 표정과 긍정적인 태도로 임해 현장 분위기를 북돋았다는 후문이다. 함께 참여한 팀원들은 “모두가 지쳐갈 때마다 유의봉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유의봉은 봉사 참여 계기에 대해 “앞으로 여러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었다”며 “제 작은 손과 작은 힘이지만, 그 손길로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의 진심 어린 발언은 현장에 잔잔한 울림을 더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측은 “연탄은 과거의 유물처럼 여겨질 수 있지만, 여전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많은 이웃에게 겨울을 버티기 위한 필수 생필품”이라며 “특히 북녘 지역은 석탄 의존도가 높음에도 자원이 부족해 혹독한 겨울을 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탄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연탄 한 장의 나눔을 통해 후원자와 수혜자, 자원봉사자가 함께 기쁨을 나누는 건강한 나눔 운동”이라며 “남녘과 북녘의 이웃이 함께 행복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은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창고까지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와 교감하며 물질적 지원을 넘어 정서적·감정적 지지까지 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은 연중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봉사 참여를 희망할 경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며, 개인뿐 아니라 단체·기업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