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프리미엄 다이닝바 로위즘 더블랙(RAWISM The Black)이 지난 3일 정식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로위즘 더블랙은 브랜드명 ‘RAWISM’에서 알 수 있듯 ‘날것의 철학’을 바탕으로 신선한 한우 뭉티기와 샴페인 페어링이라는 독창적인 조합을 내세운다. 특히 기존 연남동에서 보기 어려웠던 고급스러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로위즘 더블랙은 하루 15팀 한정 완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프라이빗한 식사 공간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2030 고객층의 데이트 및 기념일 수요를 겨냥한다. 매장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무다.
시그니처 메뉴인 ‘로위즘 뭉티기 시그니처’는 도톰하게 썬 한우 뭉티기에 부라타 치즈와 트러플, 파르미지아노를 더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샴페인의 섬세한 버블이 어우러진 페어링 구성을 제안해 고기의 육향을 극대화했다. 마무리 메뉴로는 들기름 육회 메밀면이 제공돼 코스의 완성도를 더한다.
로위즘 더블랙 관계자는 “단순한 고깃집이 아니라, 한우의 신선함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는 다이닝 공간”이라며 “오픈 5일 만에 네이버 리뷰 20건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체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해 특별한 날을 위한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규모 외식 브랜드가 밀집한 연남동 상권에서 ‘로위즘 더블랙’의 등장과 같은 프리미엄 콘셉트 매장들의 확산이 이어질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