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ChatGPT
[밴쿠버: Mike Won기자] 오늘은 미국의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 공휴일과 캐나다는 가정의 날(Family Day)로 인해 증시는 휴장했지만, 정책 변화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긴장감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이다. 앞으로 경제 예측을 위하여 중요한 이슈들을 정리해 보겠다.
■ 연준(Fed) 의장 수사 및 독립성 논란
현재 북미 금융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법무부(DOJ)의 형사 수사 소식이다. 연준 건물 보수 공사와 관련된 증언 과정에서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이로 인해 연준의 통화 정책 독립성이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향: 시장은 이를 트럼프 행정부와 연준 간의 갈등 심화로 해석하며, 금리 인하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 인하여 미국 달러의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안전 자산인 금과 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니다.
■ '원 빅 뷰티풀 빌(One Big Beautiful Bill)' 시행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경제 공약인 대규모 감세 및 재정 부양책인 ‘원 빅 뷰티풀 빌’의 영향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부분의 감세 조치가 올해부터 발효되었으며, 이와 함께 주택 구매 지원을 위해 페니메이(Fannie Mae) 등을 통한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가 내려졌다. 단기적으로 소비와 증시에는 호재이나, 장기적으로는 재정 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가 상존한다.
■ 차기 연준 의장 지명 및 통화 정책 전망
파월 의장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Kevin Warsh)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정책 기조 변화가 예고되었다. 지난 1월 연준은 금리를 3.50% ~ 3.75%로 동결하며 잠시 멈춤 상태에 들어갔다. 이번 주 수요일 발표될 연준 회의록(FOMC Minutes)에서 향후 금리 인하 재개 여부에 대한 힌트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 캐나다 경제 및 통상 이슈
캐나다는 통상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는 미국과의 USMCA(CUSMA) 재검토를 앞두고 제니스 샤레트(Janice Charette)를 대미 수석 무역 협상가로 임명했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는 1월 주택 착공량이 전월 대비 15%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며, 식품 물가는 세제 개편 등의 영향으로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Mike Won 전문기자
AI부동산경제신문ㅣ캐나다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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