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션 분석 기반 농구 경기 분석 프로그램 및 농구 훈련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포츠 테크 기업 SPOIN(대표 송현우)이 오는 2월 21일 필리핀 타기그(Taguig)에서 열리는 국제농구대회 현장에서 자사의 AI 경기 분석 시스템을 최초로 글로벌 무대에 적용한다. 이번 적용은 단순한 경기 기록을 넘어, 현장에서 촬영된 경기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선수들의 움직임을 자동 인식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통합 스포츠테크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POIN은 대회 기간 동안 촬영된 실제 경기 영상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공격·수비 패턴, 공간 활용도 등을 분석해 시각화된 리포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현지에서 촬영–분석–피드백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첫 사례다. 기존의 감각 중심 지도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선수 개인의 성장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국제농구대회는 한기범농구교실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스포인(SPOIN) 송현우 대표는 “AI 기술은 선수를 평가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성장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필리핀 국제대회를 통해 데이터 기반 스포츠 교육 모델이 국경을 넘어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 스포츠는 감동의 영역이지만 그 안에는 과학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타기그 국제농구대회에서의 AI 시스템 적용은 스포츠 교류와 재능나눔 활동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스포인(SPOIN)은 향후 유소년 농구, 클럽 팀,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으로 AI 분석 플랫폼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스포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