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가 지루성 두피 개선을 겨냥한 ‘퓨리파잉 비듬 개선 샴푸’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피지 과다 분비, 비듬, 가려움 등 복합적인 두피 문제를 동시에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지루성 두피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말라세지아 퍼퍼균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 항균 성분인 피록토올아민과 클림바졸을 배합, 유발균을 99.99% 제거하는 효과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제품 효능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10일간 사용 결과 두피 유분은 70%, 비듬은 45%, 가려움은 62%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10일 비듬 샴푸’라는 별칭도 얻고 있다.
항균·세정 기능과 함께 두피 장벽 강화에도 주력했다. 녹차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 EGCG를 함유해 손상된 두피 장벽을 정상화하고 과도한 피지 분비를 조절하도록 설계했다. EGCG는 비타민C 대비 약 100배 수준의 항산화 효과를 지닌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두피나 호르몬 변화가 큰 청소년층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품에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의 기술력이 접목됐다. 회사 측은 스킨케어 분야에서 축적된 연구 역량을 헤어케어에 확장 적용함으로써 지루성 두피의 근본 원인 개선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프롬랩스는 최근 고기능성 제품을 앞세워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리뉴얼 론칭 반년 만에 ‘2025 화해 어워드’ 트리트먼트·팩 부문 1·2위를 기록했으며, 올리브영 입점 직후 조기 품절과 함께 1.3초당 1개 판매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청담 소재 프리미엄 헤어살롱 살롱하츠에 입점하며 전문가 중심 채널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스킨케어 노하우를 기반으로 두피 고민 해결에 특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헤어케어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