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은 19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사장 직무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부 정책과 경영방침을 전사에 공유하고, 주요 사업과 현안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본사 주요 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장 직무대행을 맡은 조영혁 경영혁신부사장은 정부 정책과 국정과제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해 진행 중인 사업과 기관 본연의 업무가 차질 없이 수행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직무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문 책임 경영을 강조했다.
조 직무대행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밝히고,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실행력을 높일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동계 전력수급 대책 기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등 정책 이행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에너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관행 개선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조영혁 직무대행은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일시적인 경영 공백이 업무 차질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며, 기본과 원칙에 기반한 시스템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